독일 ‘Bavaria Yachts’ 공식 수입원인 주식회사 현대요트가 지난 7일 왕산마리나에 요트 '코스모스1호' 를 입항 시켰다.
![[크기변환]KakaoTalk_20200207_165441165.jpg](/upload/editorData/20200211637170139233266622.jpg)
선박은 ‘Bavaria34’로 Mono-hull 형태의 Sail yacht 이다.
이번 요트는 기존 시그니쳐7호와 함께 마리나 선박대여업에 운용 될 예정이라고 한다.
현대요트는 2019년부터 왕산마리나에서 마리나 선박대여업을 통해 해양레저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,
요트판매, 챠터, 교육, 수리 등
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.
금년 3월 ‘왕산마리나 상가 A동’이 완공되면 함께 많은 시너지효과가 발생 될 것으로 보인다.
현대요트 직원은 ‘Bavaria34는 세일링의 순수한 목적과 본질을 연구해 쾌적한 조종과 안전한 항해를 위해
동급 사이즈의 요트보다
더 큰 콕핏으로 제작되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.’고 말했다.
#유튜브영상 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8vdH8WijyvI